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이젠 동화차럼 살다가고 싶어!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11. 26. 19:38
반응형


🎬[
2023년 11월 26일
(일요일 밤)

[동화처럼 살아라]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평생 명심하라.
걷기는 헬스클럽 보다 낫다.

느긋하게 살아라.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한다.

고민을 하지 마라.
고민은 병을 부른다.

남을 미워하지 마라.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고
삶을 어둡게 하는 주범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 당긴다.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라.

이보다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다.

친구들과의 좋은 시간을 자주 가져라.

노화와 수명이 연장된다.

꽃은 다시 피지만,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 없다.

예의를 갖추고 배려해 주는 진정한 친구가 있는 것은
기쁨이자 행복이다.


<어떤 글 중에>

혈당이 높아 건강식품을 구입했다.

효과가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복용하자.

지금 나는 심한 몸살감기때문에 힘들지만 내일 아침은 김장하는 날이다. 공장출근은 미루고 김장철을 도울 것이다. 오늘 저녁은 김여사와 단둘이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과정을 했다.

생일을 맞이하여 여기저기서 준 돈이지만 바로 생일파티로 다 썼다.


사람(인생)은 늙어간다.

영화와 같이 일장춘몽이다.

계산적으로 움켜쥐지 말자


빵을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환상적이다...
튀김감자와 쇠고기
고수향기가 색다르다.



마지막 파스타요리는 말해서 뭐 해ㅎㅎ



세븐(멕시코요리> 스트리트에서 새로 선보인 세 가지 맛을 시식했는데 모두가 베리베리굿이다.

약 740개월
약 23.000일

1970년 대의 수명을 비교하면 오래 사는 거다.

이 정도면..

내 삶이 어느 지점에서 멈추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가게 될지 모르지만 또다시 주어진 삶이다

맛있는 것은 챙겨 먹고 건강에 좋은 약은 챙기며 가고 싶은 여행지는 꼭 찾아가 보자.

언제나 힘차게 밝은 마음으로 동화처럼, 살다 가리라.

오늘처럼...ㅡㅡ....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