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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카이스트 나온 여자야?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8. 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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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심하고 개탄스럽다."

https://youtu.be/XR4x1 urQYjw

<동영상/경기 TV>



나는 카이스트 경영대학을 나온 여자야

고로 내 아이는 왕의 DNA를 가졌어.


어쩜 끼리끼리 쌍으로 놀고 자빠질까?



https://v.daum.net/v/20230811193042131?from=newsbot&botref=CN1&botevent=a

'교사에 갑질' 교육부 사무관 "왜곡된 내용 있어" [뉴스추적]

【 앵커멘트 】 이 내용은 사회정책부 박유영 기자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질문1 】 박 기자, 앞서 리포트에서 나온 편지 내용을 보면 황당하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드는데, 논란이 될

v.daum.net

뉴스봇 <MBN> 발체

<세종 교육부 청사 앞>


땡볕에 앉아 아동학대방지법을 개정하라는 교사의 외침이 안타깝고 비참하다....

교사도 한 가정의 귀한 자식이다.

선생님!!!
  
이제부터 쓰레기 학생과 양아치 학부모를 구분하면서 교단에 서고 당당히 세상을 살아가세요.

말이 안 통하는 인간은 무시해요.


<세종시 은하수공원 셋째 영정사진이 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나는 카이스트 경영학 MBA 과정은커녕 빈곤층 카스트 신분으로 태어나 무학출신에 ABC도 모르지만 인성만큼은 바닥을 보이지 않았다.  

착한 마음을 가지면 복을 짓는다는 부모님 말씀에 반평생을 넘게 "세상의 문제아"로 살아오지 않았다고 자신하고 자부한다.


카이스트 출신에 MBA 과정을 수료한 여성이라면..?


교육부 5급 사무관을 역임한 국가공무원이라면..!


최소한 품위와 품격의 높이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
?


뻔뻔한 염치와 역겨운 위선으로 더러운 인생은 살지 말자!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이, 알만큼 아는 사람들이 갖은 진상을 부리고 악질을 서슴지 않는다는 것은 세상이 망해가는 징조다.

카악 퇘...
열받아...

Ps
ㅋ (유도리)X
ㅎ(융통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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