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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안하무인
최소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는 것이다.
김미나 씨는 이태원 사고에 눈물 마를 날이 없는 유가족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꽃다운 나이에 허망히 세상을 떠난 고인들에게 막말과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
당신은 인간 이하(쓰레기) 민낯을 보여줬듯이 반드시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을 체험할 것이다.
https://youtu.be/klr-L1 OGrU4
김 의원은 시의원 자격이 없으므로 공인이 아니다.
평생 깜박깜박거리며 건망증으로 살아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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