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비상계엄의 주동자와 가담자가 영어의 몸으로 헌법재판소의 3-4차 변론기일에 출두하는 모습을 보며 한편 인간적으로 짠하고 한심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내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하는 말이 있는데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세상 일에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말라. 한방에 골로 가는 수가 종종 있다. 게다가 몇 개월 전에 계엄설이 퍼질 때 "아무 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앞세우며 나는 윤석열 정부에게 심심찮게 잔소리와 지적질을 했다. 기분 내 끼는 대로 경거망동한 짓은 꿈도 꾸지 마라? 끝내 윤통의 계엄설은 사실로 판명되었고 결국 윤 정권의 불법계엄은 나라의 근간을 흔들었고 마침내 국헌문란 혐으로 헌재의 탄핵소추의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인용이냐 #기각이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