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루 일과 끝
#눈발이 더럽네
#내 눈이 쌓인다
#내 집으로 가자
요즘 들어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머리에 회색빛 운무가 더덕더덕 끼얹어요.
우리 막내동생~~ 왈
오늘 금요일이 아니고 목요일이야?
「제발 정신 차리라고」
지금 술을 먹지 않으면 오늘을 넘기지 못하겠어요.
#또래오래
#통닭이 좋아
#다 내 탓이야
👣
어제 공장 안에 설치된 호이스트를 한참이나 쳐다봤다.
조금만 더 서글픔이 밀려왔다면 목매달아 버렸을 것이다.
유서 없이....
술좀 걸치고 집에 오니 집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코다리찜을 맛있게 해 놨다.
절망적인 생각이 풀어진다.
YouTube에서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보기
https://youtu.be/j3 kqAO9 OISA
반응형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탈을 쓴 짐승? (0) | 2022.12.16 |
---|---|
조치원읍-궁전 칼국수 (0) | 2022.12.16 |
세종시체육회장 오영철 당선 (0) | 2022.12.16 |
가수 아이유~이슬처럼★ (2) | 2022.12.14 |
윤석열 정부-건강보험(개혁) (2) | 2022.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