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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라리 산골 파티 - https://k800012.tistory.com/m/5261
갑작스러운(심장=이상) "비보"를 들었습니다.
나보다 두살이 어린데 죽음은 순서 없이 가네요.
너무나 황당하고 슬프고 미안하고 해서, 진심의 글을 공개합니다.
무심히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박순영하고, 제법 만나 친구처럼 지냈는데......
너무 애석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옵니다.
그의 공과를 말하기 전에 순영 친구의 이력과 경력을 공개하면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의와 나랑, 간절하고 애닮은 세상 이야기는 이승보다 저승에서 "허심탄회"하게 하렵니다.
「인생무상」
「화무십일홍」
「공수레공수거」
「생자필멸 회자정리」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편히 쉬어」
(이미지 사진)
깊어가는 가을날이 왜 그리 슬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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