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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8. 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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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이처럼 잘생긴 나를 건들지 마라!

내 가정의 가훈과 좌우명이다. 양파야 사랑해

#길면 패스

누차 강조하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
#소셜미디어

우리들에게 순기능보다 역기능을 더 많이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여 나는 디스커넥트를 말했던 것이다.

하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피그말리온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것도 사실이다.

타인의 활동으로 인해 나 자신의 능률이 오르고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점이다.

그대들의 작은 소통과 열정으로 오늘 나는 머피의 법칙이 아니라 셀리의 법칙으로 찰나의 순간, 흐뭇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중략」

오늘 후배가 전화 너머로 어렵게 말문을 연다. 기관장들과 밥을 먹었으면 됐지. 이춘희 실명까지 거론하며 굳이 (SNS) 글을 올리십니까?

그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냐? 내가 평소 좋아하고 존경한 분이고 8년 동안 세종 발전을 위해 애쓰신 멋진 공직자와 한 끼 식사가 그리 아니꼽고 배 아프냐?

아니! 형님요? 그게 아니고 형님도 사업하시고 여러 활동을 하시는데 비공개로 지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어느 모임자리에서 말이 나왔다고 한다. 나는 단칼에 말했다.

「그분을 진심 자랑하고 싶었다」

그러면서 지금 현 시장님과 커피 한 잔 하면 난리 나겠네. 그런 식이면 현 시장께서 내 공장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뉘앙스다. ^^

비록 나는 소시민이지만 여야를 떠나,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정치인 및 고관대작들과도 심심찮게 술자리를 가졌다.

나에게 콩 놔라/ 감 놔라/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산다.

솔직히 내가 덕밍보다 커밍아웃을 자주 해서 탈이지만 사람 관계에 있어서 될 수 있는 한, 호박씨를 까고 험담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런데 여름철의 폭염 탓인지, 카더라 통신에 미쳐 있는지, 그것도 가까운 주변 사람들이 나의 심간을 후벼 판다.

#정중히 말하고 싶다.

눈은 똑바로 보라고 있는 것이고, 입은 바르게 말하는 곳이고, 귀는 정확히 들으라는 거며, 머리는 지혜를 발휘하라는 거다.

편협적이고 교조적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재단 좀 하지 마라!

일단 전화를 끊고 나니 성질이 뻗치고 울화통이 치밀어온다.

내가 디테일이 없으니 악마가 득실거린 것 같아서 말이다.

말짱 도루묵(호구)으로 본다는 느낌이 든다. 나도 내 디테일을 갈고 다듬어 천하의 악마가 될까 보다.^^

내 앞에서는 천사의 미소를 보이고 속내는 사나운 발톱을 숨기는 다중인격자는 내게 필요 없다.

신은 여성과 남성에게 왜 #무게중심을 주었는가? 올바르게 똑바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나의 인생은 글쓰기와 수정과 삭제다.

인생은 긴 것 같아도 매우 짧다.
인간은 무엇인가? 기쁨이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것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표현한다는데 뭐가 문제란 말인가?

그럴 리도 없겠지만 술을 좋아하는 내가 윤석열 대통령과 술병을 비우면 나를 민주당의 #세작 #토착 왜구,라고 할 거니?
1️⃣2️⃣3️⃣4️⃣5️⃣6️⃣7️⃣8️⃣9️⃣🔟

https://youtu.be/eOXS5 vot1 LA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우리 마누라가 극찬을 한 조치원 동서 연결도로~누구의 작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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