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젯밤 1차는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는 김승덕 아우님과 함께, 너무 맛있게 얻어먹었어요.?
「2차는 나 혼자 혼술」
「가끔 여주인께서 동석」
하루 사는 것도 내 뜻대로 안 되지요. 사랑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모처럼 단골집에 왔는데, 테이블에 전혀 손님이 없었는데, 곧바로 다섯 팀이 몰려오네요.
나 때문인가?
사장님!
엄지 척~~~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볕뜰 날을 기대합니다.
반응형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송인 (송해) 영면에 들다. (0) | 2022.06.08 |
---|---|
국가대표(축구 선수) 손흥민 (0) | 2022.06.07 |
세종시장 최민호 (시대정신) (0) | 2022.06.03 |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0) | 2022.05.30 |
내 지역구 박범종 시의원 후보 (0) | 202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