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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v/20200831114929788
2억원 기부한 아이유가 또..간호사에 1억원 '얼음조끼' 지원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의료현장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들 지원에 나섰다. 아이유는 비교적 초기인 지난 2월에도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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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ㅡ중앙일보>
노래실력 탑급
성실한 납세자
재능 기부
억대 성금
진정한 플렉스
돈 쓸 줄 알아요
감동을 주는 여성
아이유를 보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보는 것 같다.
마지막까지 내 모든 것을 줌으로 행복했다고 말이다.
내 딸과 나이가 똑같은데 어쩌면 어른처럼 심성이 깊고 불우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넓다. 연예인 중에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가장 많은 성금을 내는 이는 아이유뿐이다. 수억 원을 아낌없이 기탁(성금)한다는 것은 보통 결심 아니면 힘들다.
코로나 여파로 연예계도 셧다운이 오래가고 있는데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 아이유를 보면 깨끗한 이미지로 착하고 예쁘고 귀엽다.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 성동일 씨가 아이유를 보고 지은아~지은아~ 살갑게 다정히 부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아이유ㅡ눈을 보라.
매우 맑고 총명하다.
youtu.be/aPiQKENFWs
(참말로 노래 잘한다)???

아이유느님
님은 정말로 "나이팅게일" 백의 천사입니다

간호사들을 위해 얼음 조끼를 선사한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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