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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 술안주인데~ 전혀 먹질 않는다.
계란찜만 자꾸 숟가락이 간다.
이제는 페북도 한 달에 한두 번만~
술 먹고 글씨 쓰는 것은 자중하자(음주페북)
연장 4일 동안 술과 어우렁더우렁 함께하니~
완전 술병이 났다. ㅡ.
하루종일 침대에 드러누워 화장실 들락날락~
오죽하면 오전에 휴대폰을 끄고 잠수 탔을까?
코로나는 재확산 중에 있는데 밤마다 고주망태,
내일부터는 집과 공장만을 동선 잡고 살아가자.
위험하고 불투명한 시기에는 이것이 <집콕> 도움
집 밖에 나가지 말자.ㅡ
오늘도 오후와 저녁모임이 있었는데 불참했다~
결정을 잘한 것 같다. (당분간 집에서 혼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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