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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감사 움/
은혜로움/
최소한 이 세 가지 모르는 "핵심부처" 고위직 공무원이 있다면 대한민국 정부의 앞날은 어둡고 무서워, 코로나 정국이 또 재현될 것이다.
몇 날, 며칠을 쪽잠을 자며 전염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질본에게. 무언의 압력에 의해 자발적이고 강제적으로 임금을 삭감을 한다면 대다수 국민들께서 극심한 실망과 분노는 극해 달할 것이고 절대로 웃대가리들을 용서 못할 거다.
공무원의 상벌_규정/ 상벌_제도/ 즉, 상벌(관계) 주의는 개폼이더냐?
칭찬을 받아야 하는 공무원에게 훈장을....
꾸중을 들어야 하는 공무원에게 문책을....
지금 비교해봐라?
박능후 VS정은경
오죽하면 나는 지난 2/22일 날 페북에 이렇게 간단히 메모했을까?
복지부동과 탁상행정을 야리꾸리하게 스와핑 한 나머지 오로지 주둥아리만 놀려대는 한심스러운 공무원들을 자주 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자들을 찾아 임금 반납을 지시하고 자천시켜라. 우선, 감사원 소속 ㅎㅎ 암행어사들은 낮잠 자냐?" ㅋㅋ
[단독] 정은경 본부장도 임금 반납, 직원들은 연가보상비 없어 - https://news.v.daum.net/v/20200424121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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