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아직도 불러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좋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3. 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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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힘든 시기인데~~

그래도 송가네ㅡ(순) 짝궁 김동국 친구가

날 찾아 극진한 대접해주네요.

저는 이집을 수십번 왔지만, 이런 음식이 있는 줄 몰랐네요.

능이버섯 백숙이 정말 맛있고 깔끔하네요.

하기사 메뉴판 안보고 계산 따지는 걸 싫어하는 놈이라 그런 면도 있지요.

 

이제 시작이니, 당장 오고싶은 사람은 오세요.

한 잔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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