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경기부양을 위해

한시적 유류세 인하"

 

듣던 중 반가운 소리~

※ㅡ서프라이즈ㅡ※

 

절대적인 세수가 필요로 하겠지만

가끔은 국민에게 감동을 줘야지요.

 

IMF 시절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당시 리터당 200원 했던 경유가

3배로 껑충 뛰었지요.

 

다행히 우리는 imf를 극복했지만 천정부지로

오른 기름값은 언제나 그자리 제자리로 였죠. 노무현과 명바기 정권때는 최고의 정점을 찍었죠.

 

휘발유 가격은 2000원을 훌쩍 넘었어요. 당시 중동산 유가는 배럴당 120달러가 넘어선 탓도 있었지만 정부는 유류세 인하 만큼은 "오불관언"한 자세~~^^

 

ps

10년 전 지방도시 삼천포 곤양주유소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