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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헤게모니
셋째야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둘째형
막내야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큰형
누나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싸가지
조카야
너는 나를 어떻게 평가하니?
좋은 삼촌
그냥 눈물이 나도록 울어버렸습니다.
미련도 원망도 잊어버린 채 말입니다
Ps
엄마를 모시고 어느 식당에서 손톱만큼인
달을 쳐다보며 또다시 보름달을 기다려요.
막내 첫째 딸과 4차까지ㅡㅡㅡㅡ술술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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