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갈수록 태산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7. 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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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은 제 발이 저린다“  지은 죄가 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무슨 딴 도리를 꾸며 보자

 

2 “배먹고 이 닦는격”   그래 알게 뭐야  시치미를 떼어 보자  이걸로선 안심이 안된다

 

3 “꿩먹고 오리발 내놓는 식“   이렇게 당할수 없다  엉뚱한 사람을 도둑으로 몰자

 

4 똥싼 놈이 큰소리 치는격”  이판사판이다  너 죽고  나 살자  새로운 계락이고 카오스

 

문방위 도청의혹 사건을 보면서 나름대로 `이어가기`속담을 해 봤습니다

 

특히 우리(?) 의원님께서는 완고하게 나름에 그뭄밤에 홍두깨를 내미시는 군요

 

나는 면책특권이다!!

 

 

無信不立이라는 뜻 아시죠

 

믿음과 신의가 없어지고.... 

거짓말은 거것말을 낳는다는 말입니다

 

종내는 정승도 못되고.......//

 

정말 한심하고 불행하는 일입니다

 

부디 갖고 두말 하 는 무당 같은 각살우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MBC아나운서 할때는 참 좋아했는데 SBS에서 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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