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약사를 가르켜 치정관계라고 말한다
어떨때는 아삼육 3/8 광땡처럼 보이지만 일단, 아니다 싶으면 3/8 따라지 불굴대천의 원수가 된다
견원지간이 따로없다
그리고 그들은 곧바로 화풀이를 국민에게 뒤집어 씌운다
약국 휴업&페업.. 병원 진료거부&의료대란이라는 무기로 말이다
그들의 치열한 밥그릇 싸움이 시작되면 우리 불쌍한 국민들은 걱정과 불안에 사로잡혀 그들의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다
그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는 안중에도 없기때문이다
이번에도 청와대가(otc)의 약국외 재추진을 한다고 하자
두 집단들 이기주의 종결자 답게 성명을 또박또박 읽어 내려간다
약사회 "약사에게서 약을 빼앗는 것은 약사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나 다름없다
현정권 퇴진운동에 불사하겠다
의사협" 가정상비약의 수퍼마겟 판매가 안정성에는 문제가 전혀 없는데도 복지부가 포기한것은 용납할수없다
李대통령의 (약국외 판매) 강한의지에 환영한다
대단히 미안하고 결례스런 말이지만 의사협 약사회에게 드리고 싶은 노래 선물이 있다
작사 작곡: 헤게모니
노래제목:몽둥이는 약사에게
탈모제는 의사에게
*가사내용*
의사가 그랬대요
약 먹은 약사에겐 몽둥이가 藥이다
약사가 그랬대요
리베이트 원조는 의사다
그래서 머리大가 많다
벌써 십년전 일이다
의료대란이 일어났을때 어린환자를 뿌리치는 의사를 본적이 있다
약국문을 두드리고 애원을 해봐도 묵묵부답했던 약사를 봤다
저들은 인간을 탈을썼지 사람이 아니었다
백번 양보를 해도 세상에 썩지 말아야 할 집단이 있다면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들이다
그런데( 의사,약사)그들 (이익집단)은 이해타산 이해득실에 사로잡혀 철저히 자기 직분을 외면했었다
분노의 피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세상에는 배운놈 가진놈 있는놈들이 더 잔인하다고 말이다
또 약사 대란이 올거라는 얘기가 들린다
당신들!!
제발 그러지 마시라!!
天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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