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월의 첫 아침에...(다짐)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6. 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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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을 알리는 6월의 아침 첫 발걸음이다

 

인간의 탈을 쓴 인간이 많아서 일까?

어젯밤부터 내리치는 천둥 번개가 애사롭지 않다

 

우르르~ 쾅!! 쾅!!

 

내 자신도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 구실을 못하는 축이다

번개 때문일까?

벙개처럼 스치는 삼행시가 떠 올라 그대로 적어본다

 

곽:곽티슈.. 란?

기:기특하게도 사람을 기분좋게 해준다

종:종내 더러운 것들을 깨끗하게 닦아 주기 때문이다

 

곽티슈 같은 역활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사람같은 사람만나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지금 ~사람 찾으러~ 먼저 출발 합니다

 

좋은사람

착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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