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생무상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5. 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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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길 물 속 길은 알아도

  한길 사람 마음은 모르겠네 ~

 

 

(사람의 마음을 알고 보면 허망된 꿈과 같은 것)

 

부자가 된들 무슨 소용인가?

벼슬을 한들 무슨 소용이며

 

천하를 호령한들 무슨 소용이던가?

깨고보면 모두가 허망된 꿈 인것을

 

좋은일

착한일만 하기에도

인생은 짧기만 한데.....

.

권력과 돈에 미쳐 귀중한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다

 

은진수前감사위원

공인회계사

사법고시

행정고시

 

한가지 명예를 얻기에도 벅차기만 하는데..

승승장구하던 엘리트 출신이라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황금과 은과 권력으로써 시인(詩人)의 그지없이 자유스런 깨끗한 마음들을 더럽히지 말라"

               (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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