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차이
가치의차이
이념의차이
두께의차이
부수의차이
빈부의차이
신뢰의차이
공정의차이
믿음의차이 나는 십년 넘게 이 신문들을 사이 좋게 공평하게 애독했다
내가 느끼는점이 있다면 두 신문사는 각자 호기심은 있어도
서로 관심조차 없다는 사실이다
흑백논리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포츠 소식과(tv) 티브이 프로그램 순서는 공정하게 닮았다
우리는 언제쯤 미국의 워싱톤.LA.뉴욕타임지 처럼
정당을 지지하고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신문사들이 나올까?
분단 .지역간.신문사들의 이권다툼. 유무득실 ?
글로벌시대에 이건 아니다
은연중에 보수 진보를 대변하고 있지 않는가?
한겨레신문!! 한겨레 (1)지면(로고) 좌측으로 옮겨라
암튼. 신문은 새로운 소식과 지식의 견문을 넓혀준다
내일 신문소식이 기다려지고 궁금해진다
이거참!! 어이할꼬 울 아파트 한동 라인 40가구중 신문보는 집은 딱 (7)일곱 군데다
한겨레 2곳 조선2 중앙1 그 외.
문명의 발달로 종이신문은 쇠락의 길을 걷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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