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여자........//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8. 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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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순간 마다 보고 싶다...

 

                                       아!! 그녀?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ㅡ 울릉도에서 찍은 하늘바다 풍경ㅡ

 

 

 

 

 

 <헤게모니>

 

사랑하는 여인아

저 무지개 피는 바닷가로 가보자

무지개처럼 아름다움으로

지평선 같은 고운마음으로

못다한 사랑 함께 주고받으며

우리 죽어서도 무지개가 되어보자

우리 죽어서도 지평선의 그리움이 되자

 

 

..................

 

 

<사랑의 빛깔에 대하여>

 

사랑의 빛깔은 빨. 주. 노. 초 파.남. 보다

아니 인간의 언어로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이 지상의 가장 아름다운 색깔이다..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이다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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