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힘이 되는 나라?
<김두관 경남지사>
참으로 한겨레는 대단하다
어젯밤 9시 kbs 뉴스를 보면서 두 사람의 슬로건을 보았다
술에 취해 동공이 풀린 상태에서도 잠깐 머리에 스치는 게 있었는데
왜 하필 ‘내‘라는 첫 글자들을 사용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이건 분명 시빗거리가 될 소지가 있겠다는 예감이 들었다
역시나 다
차라리 그냥,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ㅡ 이렇게 표현 했다든가 아니면 내보다는 ‘우리‘라는 순수한 말을 사용했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현재(? ) ‘네게 강(江)같은 평화보다‘는 훨씬 정감스럽다
안 원장의 슬로건은 뭘까?
나는 국민의 주치의다...//.
그나저나 하늘을 봐야 별을 딸 텐데...
나는 이러한 슬로건을 내걸고 싶다
줄,푸,세 나라?
끊긴 밥줄을 풀어 주는 푸른 세상..
이건 또 뭐!!
섬김과 나눔을 너무 실천하셨나 우리 (神)? 판사님
기도로 판결을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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