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절대로 제 글은 책임지기 때문에 삭제 안 합니다. 먼저 제 속 타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2009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고 멋모르게 이명박 초기집권에 4대 강을 씹었지요. 당시 청와대 태양광을 설치한 사람의 일원으로서~파격적인(?) 말솜씨였죠. 시화연풍을 나서면서 명박이는 나라의 죄를 짓고 법정에 서 있을 것이다. 그 후 박근혜 정권이 활개를 펼쳤을 때도 너희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얘길 했죠. 제 블로그 4.800여 개 글을 참고하시길요, 잠깐요. 일주일 전부터 제 블로글이 다음 통합사이트에 검색이 안 돼요. 그래서 200만 원의 메트로를 이용하면 단숨에 블로그를 로 옮길 수 있다네요. 다음에서 네이버로 수동으로 전환하면 40시간여를 작업해야 한다는 친절한 멘트와 함께요. 살면서 노무현 죽음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