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짬을 내어 우리 종친이신「현풍 곽 씨」 곽길홍을 수행비서로 삼고^^ 민주당 시의원(캠프) 사무실을 격려차 방문했다. #상병헌 후보. #이순열 후보. #박성수 후보.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세종시장 #이춘희 후보님의 조치원 사무실이다. 여기에 모인 동지들을 살펴보니, 기필코 "세종시장은 이춘희이다"라며 두 주먹을 움켜쥔다. 이춘희는 당연한 명품 인사가 아닌가? 박정선 후보와 안신일 후보는 저번에 찾아뵙고 이현정 후보와 박범종 후보는 길거리 선거운동때문에 불가피하게 만나 뵙지 못했지만 지선에 출마한 세종의 모든 후보자들께서 최선을 다하시고 반드시 승리하시라! 이번 지방선거는 정말 힘든 싸움이다. 연기면 곽길홍 아우님의 밭에서 자라나는 수박을 보면서 사람에 대한 깊은 생각에 잠겼다 나는 민주당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