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인구가 많으니 미친놈들이 넘쳐난다. 「"순간 욱해서.. 잘못했다" 서울역 묻지 마 폭행 30대 」 4년 전, 강남역 살인사건을 경험했지만, 우리 사회는 전혀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 여성을 향한 무차별적인 폭행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여성 혐오와 증오 범죄를 마냥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 백주 대낮에 애먼 여성이 이처럼, 속수무책 당하는데, 사회적 약자는 오죽하겠는가? (노인_청소년_장애인__성소수자_이주민_탈북민) 언제까지 심신미약과 정신상태를 들먹이며, 피해자보다 가해자에게 인권 타령/ 복지타령/정의 타령/을 부르짖고 솜방망이 처벌로 대충 마무리할 참인가? 광대뼈가 으스러지고 얼굴이 함몰되어버린 묻지마 폭행인데 말이다. 여성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자들의 유형을 살펴보면 정신분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