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이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세월과 물가는 돌고도는 것 같다.^^ 엿장수 맘대로.... ??? 집사람이 배추 10.000원 주고 김치를 담았은데 이게 전부란다. 집 나간 배추를 찾습니다. 헤게모니&술푼 세상 2010. 10. 3. 20:06 삭제 댓글 수 1 공감수 0 「배추」 (배)가 너무 고프고 (추)운 겨울왕국이다 (배)추가 사람을 (추)접하고 허접스럽게 만들고 있다 (배)추는 함부로 먹을 수 없는 (추)억의 음식이 되었다 「김치」 金치다. 김치가 식탁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요리에 국산 김치가 포함되었다.(?) 캐비어, 거위 간, 송로버섯, 제비집 수프, 그리고 국산 김치다 뻥치는 소리가 아니다 기별찬 엄살이 아니다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과일의 고공행진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