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으로 부터의 자유로운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도 우리 각하께서 (경주) 최 부자집의 가훈을 예로들자
신라호텔에서 부터 <커피><제과>사업에 철수한다고 하니
우선, 구수하고 향기롭습니다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으며 말하겠습니다
호텔은ㅡ sHILLA ^^
한복 문제로 시끄러웠던 신라호텔은 <이ㅡ부진>에서 벗어나 한층더 성장 할것입니다^^
김밥,어묵,빵,떡.순대.생리대, 외 각종 잡화..
대기업들이 서민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에 뛰어 들었을때 참으로 한심하다 못해 원망을 읽었습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향략산업과 사행사업으로 눈을 돌렸으면 어땠을까? 했습니다
예로들어 대형노래방ㅡ 룸싸롱 ㅡ고급MOteI ㅡ 도박,카지노, 경륜,경마.
아마, 투명한 조세(稅金)문제는 향상 되었을 겁니다!!
출처:조선,한겨레신문
물론, 대기업들이 문어발식 확장을 놓고
무조건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동의 할수가 없습니다
모든사업의 철수가 능사가 아니듯 나름에 대기업에 功過는 있기 마련입니다
무슨 일이든, 일장일단<一長一短>은 있는법 입니다
어쩌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아닐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서민들의 등골을 빼먹은 골목 사업들은 하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요?
탐욕에 빠진 자는 꿀벌과 같은 운명을 지닌다 즉 이런 자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일하고 영원히 가질 것처럼 욕심을 낸다
<데모크리토스>
제가 가지고 있는것을 즐기지 못하고 남의것만 탐내는 소인배는 황금을 등에지고 엉컹퀴만 뜯어먹는 당나귀 꼴이다~~~
<토마스 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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