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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은 전형적인 사쿠라다.
우리 집안 <이재명> 밖으로 나가 떠들어라?
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
~~ 말말말~~
김민새로 통하는 김 의원께서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발언이고 선을 넘었다.
거울이 있으면 자신을 앞모습만 볼 게 아니라 뒷모습을 돌아봐야 한다.
86세대의 주자, 김민석의 과거를 소환하면 오만정과 정나미가 떨어진다.
국회의원 배지 한번 더 달고 싶어서 안달(아부)하는 모습이 안쓰럽고 애처롭다는 거다.
참으로 똑똑하고 선견지명이 있는 초선의원 이탄희와 홍성국, 오영환과 강민정은 국회의사당을 말없이 떠나는데.......?!
#김민석 의원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
정확하게는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고 책상을 발로 걷어차던 김민석이다.
당시 기사를 한겨레 21 김의겸 씨가 썼다는 것이 오글거린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https://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6664.html?fbclid=IwAR2o1dcMl9vyHQItgk1hyUgEowkPAjrtWgYIyiBvAEEeGREuN7z9e5w2oUE
승부사 노무현 마침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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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hani.co.kr
<한겨레>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말했듯이 과거를 잊는 정치인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법이다.
당내의 민주적인 광장을 위하여, 비판소리를 쏟아내면 모두가 변절자와 협잡꾼인가?
옛날 옛적에 김영삼과 자웅을 겨루던 유진산 어른께서 지하에서 쓴웃음을 짓겠다.
이낙연 (전) 총리께서 김민석의 발언에 대해 "대꾸할 가치가 안 느껴진다"라고 말하자, 즉각 반응을 보인 김민석은 당신은 '용기가 없어서 반박을 못하는 거다".
이낙연 님~~~
사쿠라<벚꽃>이미지로 덧칠하는 민주당에 남아 있을 하등에 이유가 없고 미련 없는 겁니다.
저는 양당정치에 지겹도록 신물 나고 비릿합니다.
한시바삐 신중하고 엄중한 자세를 버리시고 신당을 차리세요.
국회교섭단체는 무난하고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것입니다.
여야의 괴물 정치에 곧 경천동지 할 사건이 일어납니다.
정무적으로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주사위(3) 숫자가 보입니다.
#약무호남
#시무국가
용기를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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