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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달 화제의 인물」
「리얼버라이어티 쇼」
윤석열 대통령 취임 만찬장에서 보여준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윤호중의 화기애애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이 장면을 놓고 우리 당의 강성 지지자들께서 어떻게 "당신이 그럴 수 있느냐"며 실랄히 비판과 비방을 하지만 솔직히 부지불식간에 일어난 일이 아닌가?
김건희 여사께서 돌멩이를 맞을 만큼 나쁜 여성이란 말인가,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성경의 요한복음 8장 1절~11절까지만 상세히 읽어보라?!
이건 그렇다 치고 지난 세종시장 이춘희 후보 개소식에 윤 비대위원장은 이 후보의 격려와 축하를 위해 세종에 오셨는데 내가 악수를 청하자, 내 키가 큰 탓인지^^ 쌀쌀 맞게 외면하고 그냥 지나쳤다 이상민 의원은 반갑게 두 손으로 내 손을 붙잡고 "만나서 고맙다"라고 덕담까지 하셨는데 말이다.
윤호중도 파평 윤 씨인가? ㅋㅋㅋㅋ
김건희 여사 왈~^^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세요
윤호중 의원 왈~흐흐^^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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