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 대선후보 관전평

(1) 민망하다.

(2) 무지하다.

(3) 애잔하다.

(4) 대단하다.

대망을 꿈꾸는 사람이  RE100를 모른다는 것은 무능과 무식을 드러내지 않았나 싶다. (이재명 )

 

생소하고 전문용어를 모를 수도 있지, 알면 자세히 예의를 갖추고 가르쳐주면 좋겠다.(윤석열)

 

홍준표(홍카콜라처럼) 제대로 한방을 때렸다. (이재명 지지자)

 

대장동 해명에 불리하니 얍삽한 행동을 했다. (윤석열 지지자)

 

사실 나도 재생에너지 중요성은 안다. 재생에너지는 기후위기에서 벗어나고 살리기 때문에 미래산업의 핵심이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RE100) 뭔지, 리백이 맞는지,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분명한 사실은 대통령의 자격을 말한다면 최소한( EU 택소노미) 이것 만큼은 알아야 하지 않겠나?

 

그런 의미해서 내가 장학퀴즈를 네 분에게 (문제풀이) 물어보겠다. 이 말은 누구의 명언이며 누구에게 해당사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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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나누는 것은 무의미하다. 인간은 매력이 있는가, 없는가의 둘로 나누어질 뿐이다.」

 

정답을 맞추시분께 세븐스트리트에서 타코음식 대접합니다. 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