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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리에서 연기면 당산고갯길 차량 흐름,
언제쯤 청주 오창 오성길은 탄탄대로일까?
마의 구간이며 죽음의 도로로 불리고 있다.
아침이고 낮이고 저녁이고 정체현상이다.
하나, 가을하늘은 이처럼 광활하고 곱다^^
이 길은 사업상 수천번 지나친 것 같다.
벌초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세종하늘 참 예쁘다.~~
길을 넓히면 뭐 하나? 병목현상이 기다리는데~~
정체구간~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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