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선의날 세종시 강준현 가즈아~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3. 17. 09:21
반응형

오늘 우리 집사람이 양파(반려견)를 데리고 집을 나갔어요. 
이유는 당신은 코로나 확찐자 같아^^

하도 집에 붙어있는 시간보다 바깥으로 나가는 시간이 많아서 그랬을 거에요.(웃음)

전혀 정치에 관심없는 집사람에게 진지하게 얘길 했습니다.

당신 강준현씨 알아..

알 것 같은데요
그 분이 누구야?
국회의원이잖아♥

그래서 부부는 사니^ 안사니^ 해도 일심동체★일편단심인 것 같아요. 

강준현씨를 진심 좋아하는 것은 본선에서 자세히 글을 쓰겠지만요.

정직하고요/

든든하고요/

실천을 해요/

약속을 지켜요/

 


거창하게 말할 것 없이 정치인은 초심보다 언행일치가 되어야 해요.

저는 농담도 좋아하고 지나치게 헛점과 미숙함(커밍아웃)을 보이지만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좋아요.

이것을 완벽하고 빈틈없이 갖추고 있는 분이 "강준현"입니다.

오늘 제가 평소 존경하는 조치원 사람들을 몇 분 만났습니다.
 

#강준현 #칭찬일색입니다.

지금 저는 쉽게 글을 쓰고 있지만 우리 강준현님께서 세종시에 큰 일꾼이 되도록 지지하고 응원하고 사랑하기로 해요.
 
반드시 4/15 총선에서 승리의 영광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 그렇게 해주실 거죠.

진심으로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