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름다운 동행?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8. 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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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물결은 어디가 끝인가?

끝까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욕망에 찬 지도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공장을 지키는 탐욕스러운(?)개순이가 생각 날까?

 

한겨레 원본

탐욕스런 개들..

 

헤게모니 말풍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는것 처럼 犬들이 함께 어울리면 뻔할~뻔(木男女木) 으르렁 거리며 싸우다가 종내는ㅡㅡㅡㅡㅡㅡ> 보신탕집 신세

                                                                                            ㅡ 2011년 8월13일 말복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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