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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물결은 어디가 끝인가?
끝까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욕망에 찬 지도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공장을 지키는 탐욕스러운(?)개순이가 생각 날까?
한겨레 원본
탐욕스런 개들..
헤게모니 말풍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는것 처럼 犬들이 함께 어울리면 뻔할~뻔(木男女木) 으르렁 거리며 싸우다가 종내는ㅡㅡㅡㅡㅡㅡ> 보신탕집 신세
ㅡ 2011년 8월13일 말복날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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