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7년 12월 31일/ 대천항에서~~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1. 8. 18:13
반응형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공장 주변 사람이다. 지금껏 서로 공존 공생하며 의미 있는 사업주로 매김 하였다. 어차피 인생은 특공대와 구역니까?^^ 어제 태준 학생과 제법 술병을 비웠는데 아침 되니 속 쓰림도 없고 기분이 상쾌하다.

 

그러니까~

술이란 말이야!

좋은 사람과 먹어야 해~~

 

남당항은 집구석 드나들 듯 해마다 가는 곳이다.

근데 거길 가면 제대로 먹을 곳도 없고 음식 맛도 영 아니올시다.. 우리 조치원 터주대감께서(?) 하시는 말씀은 맛도 없으면서 바가지는 엄청나요~~

 

대천항으로 눈길을 돌렸다.

역시 사업하는 사람들이라 먹는 것도 배포가 크다. 사진에 세세히 남기지 못했지만 활어회와 그 밖의 조개류와 생선류를 무진장 사 가지고 배 터지게 먹었다.

 

일부러 구도로를 타며 잠시 청양 정상에 올라 막걸리와 파전 도토리묵에 옛 여인을 생각했다.

 

도시적이고 세련되고 지적인 여자였는데...

다시 그런 여성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상현 아빠!

술 그만하고 집에 가자.

양파가 기다린단 말이야.

 

괜히 슬퍼지는 날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