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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선물로 주신 책
이 페이지를 읽어갑니다.
자전적이고 서정적인 글체에
너무 감동입니다.
블랙홀처럼 빠져드네요...!
한 시간이면 다 읽는다는 게
아쉬움과 긴 여운만 있을 뿐..
늘 여여하시고 바라는 뜻 이루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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