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잘할때 잘해! 늙으면 후회말고....

헤게모니&술푼세상 2017. 12. 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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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야말로 골치 아픈 (임자?) 만났다. 저번에 4-5층 옥상 방수이어 원룸 투 베이스 방을 도배하자고 한다.

 

제발 사람 좀 써서 하자.

 

도배지와 도배전문가/

일당을 합쳐 얼마인지 알아/

40만 원은 기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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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즉석용 뗐다 붙이는 벽지가 있어.

1시간 30분이면 투 베이스 방은 식은 죽 먹기.

정확히 3시간이 넘어서도 끝이 안 보인다.

내가 자꾸 4층 방문창을 열였다 닫혔다 하니, 마누라...... 또 밖에 나가고 싶어 근질거리지^^

 

이 화상아

어제도 꼭지가 풀렸더구먼...

양파 좀 봐

 

주인 말이라면 고분고분하고 잘 따르잖아.!

 

그렇다면 내가 반려견보다 못한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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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면서~

새삼 왜 그래!

 

마누라를 부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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