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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진복.♡♡
오전 11시쯤 집구석에 오니, 라면 1개도 없다.
어제 참치집에서 국물 음식을 먹고싶어서 잔뜩 기대하고 우리집 왔는데...
진복이를 보면 야무지고 강단있고 무엇보다
떳떳한 모습을 보인다.
나애게 밥사줄 년놈없냐?
진복이다....
엎드려 절 받기는 아니다..
장어탕에 소주 몇잔 먹으니 속이 확풀린다.
공무원 양계장이지만 사리판단하고 돈 쓸줄 안다.
단돈 10.000원에도 벌벌떠는 수천만원의 고액
연봉자인 일부 공무원하고 <생각> 자체가 틀리다.
처음으로 진복이에게 충고를 했다.
아무나 무턱대고 베풀지 마라.......
씨발놈들을 만나면 무조건 더치페이 해라....
공짜 좋아하는 진상들 우릴 바보처럼 호구처럼
판단해 버린다.
나처럼........
우리집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며 솔직한 고백을 했다.
우리가 남에게 술값 계산 안했으면 세종시 노른자땅에
건물 한개는 세워겠지...ㅎㅎ
양 계장 언제 조직에서 팀장될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심상무 대표
언제 전무 될래.....^^ㅎㅎ
나 살다살다 살면서 주유를 이렇게 하는 놈은
첨봤다..
양진복이니까
가능하지.....ㅋㅋ
술푼놈도 좀더 강해지고 잡놈이 되어야겠다.
진복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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