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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종은 누구인가?
안정국은 누구인가?
가까이 있으면서도 항상 소원하게
지내는 두사람
아마 모르긴해도 안정국이가 마음문을 열어놓지 못했었기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오늘밤 불현듯
드는것은 무엇때문일까?
기종씨 자주는 못하더라도 가끔은
얼굴보고 넉두리하고 쓸데없는 개똥철학적인 얘기도 나누며
그렇게 살아가도록 하십시다
오늘밤 문득 기종씨 생각이 많이 나네요.
행복한밤 좋은꿈꾸십시요♡♡♡
ps
지금 카톡문을 여니 친구가 보내준 메시지♡♡
그래 정국 친구는 멀어질듯 하면서 항상 그 자리...
고맙다...
올해가 가기전에 우리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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