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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퍼레이드.ㅎㅎ
1충을 통채로 빌려더군요
제가 개인 일로 너무 늦게 도착했지만
디들 반갑게 맞이 해주는 초교동창들?
언젠가.....나는
슬에 취해 친구들과 <남여간>ㅡ혼방을 했는데
정말 말이 거친여성 동창을 봤어요.
야 줘도 못먹냐....^^
불알 친구니까
가능했던 거죠...
갈수록 친구들의 참석율이 적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네 나이도 꽤 댔다는 증거겠죠.
저승에 안착하는 놈도 많고....
여차 일로 빠진놈들도 있고....
내 나이 인생사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술에 취해 비몽사몽이지만
조치원을 빨리가려면 수서역이라고 하네요.
가야지요....
성남이든 수도권은 시끄러워 못살겠어요.ㅎㅎ
오후에 조치원에서 해장술 사줄사람...
손들어.
...
내생에 처음으로 읍소하고 부탁한다..
어떤 년놈이야.......
ps
안동역을 불러달랬더니
나보다 더 못불러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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