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갈림길 ㅡ>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5. 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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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 순간의 갈림길이다 *

 

   나는 지금 어둡고 캄캄한 혹의 밤이다

   급류의 기슭에 서 있는 난간같은 형국이다

 

   나를 붙들수 있다면 좋겠다

 

   우정

 

   끈이 끊어지지 않게 하려고

   우선 그 끈을 깨물고자 한다,

 

   일단 서울(사랑)을 버리고 대전(우정)으로 가자!!

 

            2011년 5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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