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 뼈져리게 보릿고개를 경험한 세대다
새마을의 공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결코 시비를 걸고자 하는 뜻은 없다
다만 무척 생소하고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별별 기념식도 많아 지겠구나?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0) | 2014.05.02 |
---|---|
이 맛에 산다.. (0) | 2014.05.01 |
잘가그라_ 아이들아 (0) | 2014.04.20 |
오늘 (0) | 2014.04.17 |
둘째 누나... (0) | 2014.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