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과 5월의 흔적..

 

 

 

 

 

 

 

 

 

명량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위생법이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량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_샌드_

 

1 내공장에서 제품을 만들어 출발하는 장면

2 전국 어디든 달려갑니다ㅡ 곽기사♤♬♡♣

3 아직까지 가장 열성적으로 하는 합창단 모임

4 세종시(공무원)노조위원장과 함께

5 유명한 맛집 청주(오송)들말촌 ys와 동행

6 보통 10여년 우정을 가진(폼생폼사)친구들

7 세종사랑@연기사랑ㅡ 소속(밴드)하는 사람들

8 지난 4월 하순 경ㅡ 오봉산 전경 일몰사진

9 얼마전 새벽녘 싸이메라로 창밖에 밤풍경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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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사진은 소중한 순간들이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