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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갑-이영선> MBN 뉴스와이드

자주 즐겨보는 시사프로그램이다. 이상훈 앵커는 매끄럽고 차분하게 진행한다. 게다가 이 앵커는 출연한 패널들과 자연스럽게 즉문즉답을 주고받는다. http://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3 【단독】(2)세종갑, 이영선 낙마로 '노무현맨' 김종민 vs '윤석열맨' 류제화 진검승부...누가 유리?4.10 총선을 2주일여 앞두고 세종갑구가 노무현 사람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와, 윤석열 사람 류제화 국민의 후보간의 진검승부로 금배지 주인공이 가려진다.의 특종보도로 이영선 더불어민주당www.e-sejong.co.kr 정론직필의 권오주 기자의 집중취재를 보면 이영선 씨의 민낯을 엿볼 수 있다. http://www.e-sejong.co.kr/news/arti..

나의 이야기 2024.03.25

세종시 만세길 가요제ㅡ?

세종시 3/1절 위한 노래자랑을 한다기에 마누라에게 미친 "링크"를 걸어줬더니, 이 사람이 두말없이 신청을 했어요. http://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9 【세종】세종 FM, 오는 30일 시민누구나 참여할 '세종 3.1운동기념 만세길 가요제' 연다 - 이세종세종의 대표 방송인 세종 FM이 3.1만세운동 105주년을 기념하는 가요제를 연다.10일 세종 FM(공동대표 김창렬 김동수)에 따르면 \'세종 3.1운동기념 만세길 가요제\'는 오는 30일 만세길2 전의신협 특www.e-sejong.co.kr살다 보니 이때가 너무 좋았어요 김여사 키도 162였고 세종합창단에 히로인이었어요마누라가 이번만큼은 3등 안에 들고 싶다고 애원하네요. 예전에 송해..

나의 이야기 2024.03.24

대박전집에서 동지들과 함께

나는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에게는 내 마음을 열고 찬사와 열정을 아끼지 않는다. 비 오는 날에 평소 좋아하는 세분들을 모시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예쁘고 귀엽고 똑똑하고 현명한 여성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각별한 동생과 함께 함박웃음을 터트렸다는 점이다. 만남이 우연히 아닌 것처럼 씩씩하고 쾌활한 성격을 가진 동생을 만나면 그냥 맘이 편하고 기분이 좋다. 가끔 동생을 회상해 본다면 개구쟁이와 말괄량이처럼 비칠 때가 있지만, 올곧은 대나무가 하늘을 치고 올라는 가듯이 야무지고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이 강하다. 미사여구를 총 동원해도 부족함이 없는 심지가 굳은 여성임을 다시 한번 강조해 본다. 그녀의 말을 빌리면, 저는 허드렛일 이 딱 어울립니다. 타일 전문가로 성장하고 ..

나의 이야기 2024.03.24

세종시<갑구> 이영선 <공천 취소>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일이다냐? 더불어민주당 1석 날아가 버렸네. 국민의힘 류제화와 새로운미래 김종민 대결인가? [속보] 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후보 공천 취소…“재산보유 허위 제시” - https://v.daum.net/v/20240323230601839 [속보] 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후보 공천 취소…“재산보유 허위 제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종시갑 이영선 후보를 공천 취소하고 제명 조치했다. 민주당은 23일 긴급공지를 통해 이 후보와 관련해 “공천 검증 과정에서 다수의 주택을 보유하고 갭 투기를 v.daum.net(매일경제와 대전일보)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84127?type=breakingnews&cds=news_edit

불금보다 못한 주말이다.

거의 죽은 시체로 어제 늦은 밤부터 지금까지 침대에 드러눕고 생리현상 때만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다. 거의 24시 동안 시린 속 쓰림과 머리 아픈 증상 때문에 소화제 진통제를 몇 개나 먹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지나치게 음주를 해도 최악의 컨디션은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무슨 연유로 하루종일 죽을 맛이다. 얼마나 견딜 수없을 만큼 고통스러웠으면 차라리 "자고 있는 시간에 심정지가 오면 좋겠다"라고 천지신명께 빌었다. 아마도 공장사무실이었으면 의자 밟고 호스이트를 눌려 버렸을지 모를 일이다. 유난을 떨고 변덕스러운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삶보다는 죽음을 동경한다는 사실이다. 나에게는 내일이라는 게 없고, 세상살이가 그리 흥미진진하게 굴러가지 않아 살아도 별 재미없을 것 같다. 내방의 천..

나의 이야기 2024.03.23

더민주당 <강북을>한민수 공천

엄한 사람들이 한번 돌고 두 번 돌고 세 번 도니, 네 번째는 민주당 대변인 한민수 씨가 강북을에 전략공천을 받았다. 나는 오전 9시 50분경에 대전 졸음쉼터에서 잠깐 쉬면서 온라인 채널A 뉴스에 댓글 하나를 남겼다. 오래전에 연합뉴스 TV 패널로 출연한 한민수 씨의 논리 정연하고 박학다식한 면을 본 적이 있다. 그의 입심 을 보고 잠깐 프로필을 검색하니 노련하고 유명한 기자출신이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국민의힘 김종혁 씨를 끌어안고 나의 깊은 생각을 바로 글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연합뉴스 TV(패널 주자) - https://k800012.tistory.com/m/6510 연합뉴스TV(패널 주자)조금 전에 국민의힘 김종혁 비대위원과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의 불꽃 튀고 치열한 "박론"을 봤다. 이처럼..

나의 이야기 2024.03.22

태국VS 한국 (축구경기)

⚽️한국 축구대표팀⚽️ 내 방에서 양파와 함께, "오~ 필승코리아"를 외쳤지만 세계랭킹 102위 태국에게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태국과 경기는 주전선수를 빼고 후보선수가 뛰어도 이기고도 남을 장사인데, 한국축구는 참으로 무기력하고 의욕 없이 공을 차지 않고 그라운드 잔디에 축구화의 족적만을 남긴다.^^ 약체팀에게 무승부는 진 것이나 진배없다.어이없고 허탈한 심정에 잠 못 이룰 것 같다. 내일 새벽 5시에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데 미칠 지경이다. 상대방 "골대" 앞에서 결정적인 "골인" 찬스가 많았지만 오합지졸처럼 허겁지겁 허둥대는 것은 여전하다. 이런 실력으로 한국축구가 2026년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게 될지 상당히 의문이 든다. 황선홍 감독과 정몽규 씨에게 대한축구의 전술전략을 듣고 싶다. ..

우리가 진짜 민주당 강성당원이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에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스러운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감격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근성 후배가 언제 술 한잔 하자고 하더니만, 어제 저녁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당구 200 점수를 가진 후배에게 나는 판판이 깨졌다.^^세종 신도심에 사는 김근성과 원도심에 사는 나는 민주당의 권리당원이다. 정치와 사회전반에 있어 큰 이슈와 문제점이 생기면 비록 얄팍한 지식이지만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낸다. 특히 여야정치가 더럽게 흘러가면 목소리를 높이며 인정사정없이 독설을 날린다. 어제는 한 ..

나의 이야기 2024.03.21

민주당 김남국&조수진

👀 자랑스러운 남매 같아? 최악의 "빌런"들이다. 조수진, 아동성폭행 사건 변론서 "피고인 아닌 아버지로부터 피해 가능성" - https://v.daum.net/v/20240321092932863 조수진, 아동성폭행 사건 변론서 "피고인 아닌 아버지로부터 피해 가능성"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지역구 총선 후보인 조수진 변호사가 국선전담이 아닌 사선 변호인 시절 수임한 성폭력범죄처벌법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간음) 사건에서, 가해자를 변호하v.daum.net -기사인용- 프레시안- ‘꼼수 복당’ 나선 김남국… 조수진 “배지 주웠다더라” - https://v.daum.net/v/20240321030408057 ‘꼼수 복당’ 나선 김남국… 조수진 “배지 주웠다더라”고액의 ‘코인 거래’ 논란으로 더불..

정치는 김밥을 닮았다.

지금까지 나는 수천 권의 책을 보유했고 대략 1만 권의 책을 읽었다. 그것은 무학출신이라는 아픔과 상처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내가 좀 더 나은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글을 알고 글을 쓰고 글을 읽어야 사람구실을 한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그게 만화와 신문, 성인잡지와 생활정보지든 간에 한글로 표기된 책자라면 그 어떤 종류를 가리지 않고 엄청난 독서량을 소화했다. 그중에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해하고 모호한 책 한 권이 생각나는데 단테의 "신곡"이었다. 어느 정도의 문제풀이와 정답풀이를 해야 해서 세 번을 반복해서 책장을 넘겼다. 신곡을 읽다 보면 가장 인상이 남은 대목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들에게 세 가지 유형의 닫힌 문(?)을 선택해야 하다는 것이다 #천국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가는 열린..

나의 이야기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