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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3700

여가부 장관 (강선우 후보자) 지진 사퇴...!!

또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다.그것은 나답게 사는 일이다.(헤게모니 생각)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부 청문회에서, 의협 임현택에게 조리 있는 말솜씨로 한방을 먹일 때 그만 반해버렸습니다.무엇보다 당신의 똑똑하고 현명한 자세가 빛이 났으며, 게다가 선명성과 전투력은 상당하고 매우 돋보였습니다.그러나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고 난 후, 외면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게 내면의 세계는 참으로 혼란스러웠습니다. 열 길 물길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찌 됐건, 강 의원님의 앞날에 있어 건강과 행운을 빌어봅니다.https://m.blog.naver.com/kwakgong8003/223944401994 2025년~~대통령실에 하오의 풍경~...#어이상실 #기고만장 #안하무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김병기 의원에게 한 표를 던졌다. 우리 김여사 때문에...!!!사진복사(중앙일보&조선일보)우리 당 원내대표는 여전사 서영교 씨가 유력하다. 그녀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쥘 것이다.. Ps 싸움꾼 정청래가 당대표에 출마하면 당선은 따놓은 단상이다.ㅋㅋㅋ 지금 속보를 보니 김병기 의원이 원내대표라네요. ㅎㅎㅎ 정말 미안합니다. 근데, 기분은 좋네요. 우리 김여사의 뜻대로 되었으니까요?축하드려요.ㅡ.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의심받을 만한 일은 하지 말고 신중하고 믿음직한 자세와 행동과 보여달라는 뜻이다.🐕‍🦺대통령🍚대통령⚽️대통령(하나) (둘) (셋)주어 없음...^^"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이제 🚘대통령을 예의주시 하는 동시에 끝까지 신뢰와 응원을 보내는 바이다. 한문철 변호사님!!! 항시 롱런하시길~~ (세종에서 열렬한 시청자 드림)

국민의힘 김문수VS한덕수 (아수라&난장판)

#육개미창 #문과수비#과이불개#누란지위 2찍들을 관리하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형태를 바라보면, 대충 위에 고사성어가 생각나고 세상에 가장 모지리들이 모여 음정박자 무시하고 관객 없는 바보 같은 합창을 펼치는 것 같다. 안정 속에 성장을 추구하는 보수당, 국민의힘은 과연 공당인지, 정당인지, 사당인지, 수구리당당-숭당당인지, 참으로 권영세와 권성동은 황당과 쇼당/기름장어는 허당/감문순대는 꽈당/이다. 대단히 미안한 권장사항이지만 개판 오 분 전 국민의힘의 집안사정을 파헤쳐보면 뛰어봐야 벼룩이고 언발에 오줌누기다. 이번 21대 대통령선거에 대선후보를 내지 말고 이참에 보수세력들을 역사에서 지우고 맘 편히 사는 것은 참 좋은 방법이고, 다수의 국민에게 참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 거다. 어차피 더불어민주당 이재..

경제부총리~~ 최상목 (탄핵)

술꾼(윤석열)은 제무덤을 파서 떨어지고, 장어(한덕수)는 걔들 눈 밖에 나서 날아가고, 짱구(최상목)는 그냥 화풀이용으로 멀어졌다. 내 평생에 줄탄핵을 남발한 다수당의 의회횡포와 입법독주는 처음 본다. 엔간히 좀 하거라.국민이 보고 있다. 무자비한 의회권력이 천년만년 갈 것 같으냐? 우리 국민들은 절대로 어리석지 않고 영리하다. 무엇보다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강하면 부러진다는 '태강즉절'을 되새김하며 민주적인 정당으로 태어나자. 아무리 대법원에서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파기환송을 지시했다고 한들, 민주당 주도로 "대통령 되면 재판정지 형소법 개정안을 상정했다"는 것은 돼지가 뒷걸음을 치니 옆에 있는 소가 배꼽 잡고 웃는 격이다. 백번 양보하더라도 산적한 대미 통상(관세..

2025년 노동절 근로자에게 한마디.

비약한 논리지만 5월 1일이면 그냥 쉬시고 혹여 노동절 날에 하루 200% 특근수당이 준다면 외면히지 마시고 챙기세요.^^ 제 공장은 절대로 특근 수당과 세경(월급)의 최고치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끔 북쪽하늘 저편 수원 (기흥) 쪽에 있는 삼성전자를 부러움의 시선으로 바라볼 뿐입니다.^^ 최고의 연봉을 보장해 주는 초일류 대기업이지 않습니까?저는 세계의 노동절과 근로자날이 무색할 정도로 새벽 5시에 일어나, 거래처에 제품을 내려주고 오후 4시경에 하루일과를 마치니 괜히 어깨가 올라가고 뿌듯한 샘물이 화수분처럼 터지네요.지난 화요일 이어 목요일도 새벽에 일어나 차에 시동을 거니, 그래도 내가 아직은 현역에서 열심히 살아간다는 점에 어깨뽕입니다.^^.무엇보다 내 어깨가 두둥실 춤을 추는 것은 작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