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여 년 더불어민주당 뿌리입니다. 또 얘기 하는 것은 저는 연청과 평민당 출신이라는 겁니다. 정치에 대해 뛰어난 박학다식은 없지만 나름에 감각은 살아있습니다. 조치원에 44년을 살면서 여러 유형의 정치인을 수 없이 보고 부대끼며, 살아왔고, 지지했지만, 그래도 지금 제 나이에 양심만은 속일 수 없었습니다. #세종을- 강준현입니다. #세종갑- 이영선입니다. 극단적인 양당정치 앞에 다당제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제가 페북 종료 시간이 4월 중이면 끝나기 때문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다만 우리 당은 이점을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입니다. 행정수도의 세종시가 노무현의 도시라고요. 당신들의 오만함과 거만함때문에, 노 대통령의 사자후가 완전히 땅바닥이에요. 이보세요. 노무현을 사랑하는 세력들은 지금까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