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상처라고 하자?^^ 가게 차리는데 우여곡절도 많았다. 다행히 손님들께서 음식 맛이 괜찮다고 극찬을 해주신다. 세종점은 자리 잡을 때까지 아들이 상주할 것이다. 이제는 나도 사업일에 매진할 것이다. 다행히 모든 게 잘마무리했으니, 참으로 이 편한 세상이다~~★★★★★ 사진제공/양병탁 벽돌 쌓고 타이루 붙이고 매직 넣다가~그만..... 한 순간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나의 이야기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