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거주( 김승덕 페이스북」 야권 대선후보 안철수가(시장선거 여론조사) 1위 먹은 게.. 바로 정치인에게 대선 후보자라는 커리어가 있기 때문이죠.. 정치인에게 대선후보라는 딱지는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그 커리어를 쌓는 게 정치인에 역량 차이인 것이죠.. 안철수는 대선후보라는 국민의식이 깊게 박혀있어서.. 큰 힘을 발휘하는 겁니다.. 그게 무게감에 차이죠.. 한국에 대선후보라고 지칭되는 후보는 그만큼 정치 역경을 이겨내며.. 자신만에 브랜드를 만든 거죠.. 정치는 종합예술분야입니다.. 공부만 잘해서도 성공 못하고요.. 다재다능한 자기만에 매력 능력이 혼합된 결정체가 정치판이죠.. 개나 소나 할 수 있지만.. 빛을 잃어 노가리되고.. 그 몇 명이 살아남아 성장하며 역경을 이겨 내고 최고에 자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