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B0 P3 LJJwAPI정말 유치 찬란과 명불허전이다.내가 민망해서 쳐다보지 못하겠다어린 시절에 구박과 타박이 심했나?어른이 경박하고 천박해서야 되겠나!싫은 소리를 못 참고 발끈했던 그녀를 닮았다.추미애 모습에서 바끈애 모습이 보인다면 모독일까?이제 말로써는 하도하도 안되니까,꽃바구니 자랑으로 설전을 벌인다.나는 생화너는 조화나는 실내너는 바깥나는 사찰로 스님 뵈러 갈 테니 너는 법무부의 감찰받아라.제집 식구 감싸고 언론 총수 만나고 펀드 사건을 묵살했다.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Ps법무와 검찰에게 (티얼스) 노래 한 곡 선사합니다.아이야~~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추미애)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더나? (윤석열)(이미지/사진)싸움닭 때문에 이제는 슬슬 짜증이 날려고 하네.윤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