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log.daum.net/k800012/654?category=487 아름다운 광경^^ 이 길은 학교 앞이라 차가 필히 서행해야 하는 곳이지요 말그대로 차를 천천히 운행하며 가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코가 땅에 닿을 정도로 힘겹게 걸어가시고.... 저멀리에는 학생 둘이서 리어카�� blog.daum.net 강산이 변해간다 신산한 세월이다 그게 인생인가봐 아침마다 지나치는 출근길에 잠시 옛추억을 모아봤습니다.! 손수레 할머니는 지금도 살아계실까? 선행을 베푼 학생들은 20대 후반이네! 나는 인생의 꼭짓점를 향해 달려가고. 10년 후 연서중은 어떠한 모습으로 남아 추억을 소환할까? 많이 변했다~ 학생들 보행길~ 연서중학교 모퉁이를 돌면 연서초 등교하는 학생이 없다. 코로나가 보여준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