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가 땅을 갖지 말라는 법은 없다. 다만 수십명이 내부정보를 취합하여 은행대출로 땅을 사고 호위호식할려고 했다는 게, 너무 괴씸하다는 것이다. 관계기관 수사로 진실여부가 명백히 밝혀지겠지만, 이게 투자냐? 분명 투기지! 토지공사 관계자는 안창현 선생님의 칼럼을 읽고 일말의 양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문 대통령님! (LH) 3기 신도심 땅투기 의혹 전수조사뿐 아니라, 전국으로 (세종시 포함)확대해 주십시오. 천정부지로 뛰는 부동산때문에 집없는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는데, 공무원의 직위를 이용해서 자신의 안위와 부당이득을 챙겼다면 (범죄자)교도소로 가야 합니다. 민나도르보데스.. (오마이뉴스- 캡처)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발본색원 해야 1970∼8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둘러싸고 땅 투기 광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