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게모니&술푼세상

詩 <박정만> 마음이 시퍼런 毒을 품고 자살하듯 술사발만 들이키는 날. 하늘엔 저승으로 가로놓인 애틋하고 선연한 서녘 무지개 눈 시려, 눈 시려, 눈이 시려... 눈 감고 눈을 감고 바라보는 맘 내피는 오금박혀 가지 못하고 눈물만 저승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네 그림<권준>

대세는 *(s)* 줄을 잘서라 살좀 빼거라 그것이 성공에 길...........

경향 한겨레신문을 통해서 잘 봤어요 어쩌면 사이좋게 姓씨들이 골고루인지 알다가 모를 일입니다 근데 이 광고를 보면서 불만인것은 아무리 <그분>을 검색해도 누군지를 모르겠다는겁니다 정봉주를 따르는 일당들께서 십시일반으로 돈 모아 광고 올리는것은 좋은데 나같은..

*TV 조선 mP 9시뉴스 날 단독보도* *한겨레신문 보도내용* 제발↓ 無 事 安 逸....

(舶) P朴..... 쪽朴..... 소朴..... 대朴..... 나름하기에 다름 좀더"지켜보기"로 부디1%를 위한 방송 TV조선 되지 않기를 *한겨레 원본* *헤게모니 말풍선* 어제 어느모임, 송년회 기분을 내면서 처음으로 잠깐 잠깐 <티브이 조선> 뉴스와 10 MP 시사 코메디를 봤습니다 약간의 어설픈것..

요즘 일에 치여 모임에 치여 바쁘네요 어제도 폭음하고 몇 시간전에 일어나 우리집 ys 해준 안주를 친구 삼아, 또 혼자서 청승을 떨고 있네요 쓰고 싶은 글들은 많고 많은데 .... 지금은 TV도 봐야 하구... 뼈있는 닭발인데 참 맜있네요 고동(소라) 삶아서 무친건데 그냥..^^ 제가 정말 ..

선관위 홈페이지 <DDoS>공격 경찰 ㅡ 수사 *公知 * 0........... 공氏 외 ㅡㅡㅡ 영.. 당최.. 전혀.. 도무지....//? 이제 功은 검찰 손에 넘어 갔지만..... 우선 먼저 요즘(?)논란의 도가니에 쌓여 있는 작가님께서 디도스 사건에 대해 한 말씀 해주세요^^

이곳 점포<빵집>를 지나칠때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가슴이 시려요 벌써 문을 닫은지가 일년이 되어가고 있으며 밤에는 쓸쓸히 가게 <안방> 불빛만이 흐느적 거릴뿐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상가에 있는 빵집인데 원래 이곳은 아파트 정문이었어요 저보다 연배가 있는 부..

가장 잘 팔리는 신문ㅡ 조선일보 신뢰도가 가장 높은 신문ㅡ 한겨레 과연 이 조직들은 서로 사이좋게 相從하며 지낼까 나는 아침마다 공평하다 못해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퍼즐처럼 때려맞추기를 해보니 門答이 되네요* 조선일보 12/5일자 (시론) 서울대 윤석민 교수의 글 한겨..

행상꾼이 온 거리를 돌아 다니고 있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치며 다니고 있었다 "인생의 비결을 사실 분 없습니까"? 거리의 사람들은 인생의 비결을 사기 위해 순식간에 몰려들었다 그가운데는 선생<랍비>도 몇 사람 끼어 있었다 사람들이 행상꾼에게 "그 비결을 파시오"라고 ..